中상무부장, EU와 회담…전기차·수출통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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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담당 수장이 전기차 보조금 문제와 희토류 수출 통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원타오 상무부장은 전날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담당 집행위원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양측은 전기차 반보조금 등 무역 구제 안건과 수출 통제, 시장 진입 등 경제·무역 의제에 대해 심도 깊고 전문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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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사진=중국 상무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5.06.20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75403672eabr.jpg)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담당 수장이 전기차 보조금 문제와 희토류 수출 통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원타오 상무부장은 전날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담당 집행위원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양측은 전기차 반보조금 등 무역 구제 안건과 수출 통제, 시장 진입 등 경제·무역 의제에 대해 심도 깊고 전문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상무부는 "양측은 올해 중·EU의 중요한 의사일정을 위해 경제·무역 관련 준비를 잘 하고 중·EU의 경제·무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4∼25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EU의 정상회담이 열릴 전망인 가운데 양측은 그간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문제 등을 두고 협상을 벌여왔다.
아울러 최근에는 EU 측에서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화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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