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내한공연 재개최…"나치 옹호 논란에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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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칸예 웨스트가 취소됐던 내한 공연을 다시 강행한다.
공연 주최사 채널캔디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칸예의 내한 공연 '예 라이브 인 코리아'(YE LIVE IN KOREA)가 다음 달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칸예는 애초 지난달 31일 쿠팡플레이와 함께 내한 콘서트 '불리'(BULLY)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다만 칸예의 나치즘 옹호와 유대인 혐오 등 각종 언행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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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기자] 팝스타 칸예 웨스트가 취소됐던 내한 공연을 다시 강행한다.
공연 주최사 채널캔디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칸예의 내한 공연 '예 라이브 인 코리아'(YE LIVE IN KOREA)가 다음 달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 줘서 감사하다. 기억에 남을 순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칸예는 애초 지난달 31일 쿠팡플레이와 함께 내한 콘서트 '불리'(BULLY)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연을 10일 앞두고 취소됐다. 당시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칸예의 나치즘 옹호와 유대인 혐오 등 각종 언행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칸예는 지난달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하일 히틀러'로 도마 위에 올랐다. "히틀러 만세"라는 가사와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에 앨범을 발매하며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그가 과거 유대인 혐오 및 나치 찬양 발언을 SNS에 올린 사실까지 알려졌다. 해당 곡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차단됐다.
<사진출처=채널캔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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