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입사 1년 간호사 손축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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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20일 오후 4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입사 1년이 된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손축복식은 지난 1년간 역량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한 70명의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환우를 돌보는 간호사의 손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임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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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20일 오후 4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입사 1년이 된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손축복식은 지난 1년간 역량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한 70명의 간호사들을 축하하고 환우를 돌보는 간호사의 손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임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복예식은 대전성모병원 원목실 김제동 실장신부의 주례로 진행됐다. 김 신부는 마음을 담은 간호사의 손길을 통해 환우들이 희망을 갖길 기도했다.
민승희 간호부장은 "오늘 손축복식을 받은 간호사들이 고통으로 힘들어 허공에 흔들리는 환자분의 손을 잡아드리는 손, 위로해 드리는 손, 고맙고 감사한 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임을 기억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병원생활도 응원한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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