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美 지원없이 단독으로 이란 모든 핵시설 공격 가능"

유세진 기자 2025. 6. 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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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 저녁(현지시각)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기대보다 더 빨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추가 성공을 위한 준비가 돼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TOI)이 20일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 없이도 단독으로 포르도의 지하 핵시설을 포함해 이란의 모든 핵 시설들을 공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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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 "기대보다 빨리 군사작전 성공…이란 미사일 발사대 절반 이상 파괴"
"이란의 모든 무기체계 체계적으로 공격…더 많은 공격 뒤따를 것"
[텔아비브=신화/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3일 텔아비브에서 이란 타격에 대해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19일 저녁(현지시각)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기대보다 더 빨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추가 성공을 위한 준비가 돼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TOI)이 20일 보도했다. 2025.06.20.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 저녁(현지시각)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기대보다 더 빨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추가 성공을 위한 준비가 돼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TOI)이 20일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 없이도 단독으로 포르도의 지하 핵시설을 포함해 이란의 모든 핵 시설들을 공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의 애로우 요격미사일 재고가 고갈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미국이 재공급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란의 발사대를 타격하고 있다. 이란이 얼마나 많은 로켓을 보유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발사대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발사대의 절반 이상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루 전 이란 미사일 발사대의 약 40%를 파괴했다고 말했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은 비재래식 무기를 포함해 이란의 모든 무기 체계를 체계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공격이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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