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임창희 2025. 6. 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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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왼쪽)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은 20일 도내 청소년과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 간에 맺어진 첫 번째 협약 사례가 된 이번 협약은 도내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양질의 문화행사와 예술교육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교육 및 행사 운영, 강사 매개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사업 운영을 위한 기관 간 시설 이용을 지원하는 등의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을 통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올해 추진하는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의 '예술캠프' 사업 운영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내 청소년, 청년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협력 사업과 자원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예술캠프' 사업은 경기창작캠퍼스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이 모두 위치한 안산시 대부도를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체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독서, 게임, 목공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올해 11월까지 총 6회 운영이 예정돼 있으며, 그 중 7월 11~13일과 9월 19~21일에 운영되는 3회차 '댄스 캠프'와 4회차 '사색 캠프'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수련원과 함께한다.

예술캠프 참여자들은 청소년수련원이 운영하는 카라반에서 글램핑을 즐기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사업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도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문화재단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참여와 향유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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