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보이는 카카오톡 ‘모자이크 메시지’… ‘스포 방지’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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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스포 방지' 기능을 20일 신규로 도입했다.
안드로이드·아이폰(iOS)·윈도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카카오톡 신규 버전(v25.5.0 이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 측은 "대화방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며 "주소·계좌번호 등 민감할 수 있는 정보를 보내야 하는 상황 등에서도 '스포 방지' 기능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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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스포 방지’ 기능을 20일 신규로 도입했다.
이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일부 내용을 숨긴 상태로 텍스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스포 방지를 설정한 부분은 대화방은 물론 대화 목록 등 카카오톡 내부에서 가려진 채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카카오톡 외부 모바일 기기의 알림 메시지에서도 내용이 가려진 채로 노출된다. 이를 확인하려면 대화방에 들어와 말풍선을 클릭해야 한다. 말풍선 당 최대 10개까지 복수의 ‘스포 방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아이폰(iOS)·윈도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카카오톡 신규 버전(v25.5.0 이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맥(MAC) PC에서는 오는 7월 적용된다. 텔레그램·디스코드·시그널 등 다른 메신저에도 앞서 이와 유사한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카카오 측은 “대화방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며 “주소·계좌번호 등 민감할 수 있는 정보를 보내야 하는 상황 등에서도 ‘스포 방지’ 기능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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