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후통첩'도 불응한 윤석열.. 與 "국민 곁에서 격리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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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사실상 최후통첩인 3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곁에서 격리시켜야 한다"고 맹폭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게 아니라 출석 요구의 요건을 갖추라는 것'이라는 윤석열 일당의 말장난에 기가 찬다"며 "내란 수괴의 법꾸라지 작태에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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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사실상 최후통첩인 3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곁에서 격리시켜야 한다"고 맹폭했습니다.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은 오늘(20일) 논평을 내고 "내란 수괴 윤석열이 두 차례나 경찰 소환에 불응한 데 이어 세 번째 소환마저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게 아니라 출석 요구의 요건을 갖추라는 것'이라는 윤석열 일당의 말장난에 기가 찬다"며 "내란 수괴의 법꾸라지 작태에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내란 수괴가 일상을 누린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이미 충분히 모욕적"이라며 "더 이상 체포를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내란 특검과의 신속한 협조를 통해 내란 수괴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길 바란다"며 "사법부는 뻔뻔한 내란 수괴와 그 일당들에게 사법 정의가 엄연히 살아있음을 확인시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고 경호처에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비상계엄 선포 나흘 뒤인 지난해 12월 7일 경호처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육군 사령관들의 비화폰 기록 삭제를 지시한 혐의도 있습니다.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 경찰 조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윤 전 대통령은 3차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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