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물오른 미모 자랑 “내 입으로 한 게 아냐…예쁘다던데”
김희원 기자 2025. 6. 20. 17:23

배우 고준희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가 뽑는 고준희 착장 월드컵ㅣ헤메코 썰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자신이 입었던 스타일을 보며 더 마음에 드는 착장을 고르는 월드컵 게임을 진행했다.

고준희는 제주도에서 화보를 찍을 당시 사진과 G사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두고 고민했다. 앞서 짧은 기장의 상의를 즐기지 않는다고 밝힌 고준희는 화보 당시 크롭 티셔츠를 입었던 것에 대해 “자신 있었나 보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아까 본인 입으로 지금 리즈라고 하지냐”고 묻자, 고준희는 “내 입으로 한 게 아니라 요즘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라며 물이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고준희는 하이엔드 브랜드 행사에 참여했던 사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진에는 블랙 시스루 소재에 도트 패턴의 리본이 상의를 장식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고준희는 “이거 고준희의 스타일매거진이다. 이런 패션을 지금 어떻게 입겠나. 다리를 시스루로 다 드러내고”라며 “지금은 쑥스러워서 못한다. 이때는 치마를 들고 끼를 부리고 있는데, 걷는 것도 다 계산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준희는 당시 포즈를 열심히 취했던 것에 대한 점수를 높이 사며 행사장 사진을 선택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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