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 망친 아스널에 복수 감행' 맨유, 요케레스 뺏기고 '하이재킹!'→'핵심 타깃' 셰슈코 노린다

김경태 기자 2025. 6. 20.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전에서 아스널에 패배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복수를 감행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셰슈코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그의 아스널 이적이 무산될 경우 관심을 재점화할 가능성 있다"고 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맨유는 확실한 골잡이를 얻기 위해 스포르팅 CP의 빅토르 요케레스 데려오기 위해 진땀을 빼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전에서 아스널에 패배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복수를 감행했다. 아스널의 핵심 타깃 벤냐민 셰슈코를 빼 오기로 작정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셰슈코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그의 아스널 이적이 무산될 경우 관심을 재점화할 가능성 있다"고 전했다.


현재 맨유는 다음 시즌 스쿼드 보강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공격수 영입에 여념이 없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를 품에 얻는 데 성공했으며, 여기에 더해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에게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맨유는 확실한 골잡이를 얻기 위해 스포르팅 CP의 빅토르 요케레스 데려오기 위해 진땀을 빼고 있었다.


요케레스가 신사협정과 관련해 스포르팅과 관계가 악화되자 맨유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막대한 이적료까지 감수하며 영입 준비를 끝마친 상황이었다.


별안간 요케레스가 아스널행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 기자에 따르면 요케레스는 가족을 비롯해 지인들에게 아스널 이적을 기다리고 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모든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 될 위기에 처하자, 맨유는 복수를 감행했다. 아스널의 핵심 타깃인 셰슈코를 빼 오기로 작정한 것이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인 셰슈코는 193cm 장신임에도 엄청난 스피드와 힘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탁월한 슈팅 센스와 공중볼 경합 능력도 뛰어나다. 


두 번의 실수는 없다고 다짐한 맨유다. 크리스토퍼 비벨 영입 디렉터는 선수와 친분을 쌓으며 관계를 형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