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초등학생들 살해하겠다" 협박글 올린 20대 구속

신귀혜 2025. 6. 20.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자 초등학생들을 살해하겠다며 인터넷에 협박 글을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지난 18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초등학교 여학생 5명의 이름과 흉기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살해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초등학생 B 양에게 SNS로 접근해 사진을 요구했다가 차단당했는데, 이후 B 양의 친구들의 이름까지 알아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자 초등학생들을 살해하겠다며 인터넷에 협박 글을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지난 18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초등학교 여학생 5명의 이름과 흉기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살해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초등학생 B 양에게 SNS로 접근해 사진을 요구했다가 차단당했는데, 이후 B 양의 친구들의 이름까지 알아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추적에 나선 지 6개월 만인 지난 16일 경기 시흥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추가 적용한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