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업계 대상 ‘디지털 AI 특강’ 개설

유지웅 기자 2025. 6. 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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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AI 특강'을 개설,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AI 기술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4∼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세 차례에 걸쳐 특강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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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AI 특강'을 개설,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AI 기술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4∼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세 차례에 걸쳐 특강을 운영하기로 했다.  

수강 대상은 지역 관광기업의 경영진과 실무자뿐 아니라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특강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1회차 강의에서는 '관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한국관광데이터랩 활용법과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 방식을 강의한다. 

이어 2회차는 '인천관광 AI 실전 워크숍'으로 로컬 관광상품 기획과 고객 데이터 분석, AI비서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기법 등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3회차는 '관광업 DX-Biz 기술'이란 주제로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관광 전략과 AI 기반 플랫폼 개발 방안 등이 소개된다. 

특강은 강사로 초빙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맡고 실습 중심의 강의를 돕기 위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가 현장에 각각 배치된다. 참가자는 1:1 코칭 방식으로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관광 e배움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이나 기법 중심의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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