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2학기부터 현장학습 때 학급당 안전요원 1명 배치
최호원 기자 2025. 6. 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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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올 2학기부터 각급 학교 현장 체험학습 때 학급당 퇴직공무원 1명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합니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은 교원, 경찰관, 소방관 등 퇴직 공무원 인력풀을 제공하고, 교육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연수를 진행한 뒤 현장 체험학습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각급 학교는 현장 체험학습 때 이 플랫폼에서 조건에 맞는 안전요원을 검색한 뒤 문자메시지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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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올 2학기부터 각급 학교 현장 체험학습 때 학급당 퇴직공무원 1명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남부청사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안전요원 인력풀 확대와 현장 체험학습 때 안전에 대한 교원의 부담을 줄이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조 인력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은 교원, 경찰관, 소방관 등 퇴직 공무원 인력풀을 제공하고, 교육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연수를 진행한 뒤 현장 체험학습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관련 온라인 플랫폼을 개편해 인력 매칭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각급 학교는 현장 체험학습 때 이 플랫폼에서 조건에 맞는 안전요원을 검색한 뒤 문자메시지로 연락하면 됩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 체험학습은 학생 교육에 꼭 필요한 과정인데 교사 부담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결돼야 한다"며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 출신 인력풀을 활용해 모두가 안심하는 현장 체험학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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