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최예슬 맹활약’ 삼성생명, U19와 연습 경기 진행 … 본격적으로 퓨처스리그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퓨처스리그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삼성생명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20일 용인 STC에서 열린 U19와 연습 경기에서 승리했다.
첫 연습 경기서부터 강한 압박과 수비를 펼친 삼성생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퓨처스리그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삼성생명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20일 용인 STC에서 열린 U19와 연습 경기에서 승리했다. 첫 연습 경기서부터 강한 압박과 수비를 펼친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은 국가대표 차출과 선수들의 부상으로 가용 인원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는 지금이 중요한 기회다. 휴가고 쉬는 것보다 퓨처스, 비시즌을 통해 열심히 올려야 한다. 어린 선수들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라며 “연습 경기도 있는 선수들로 해야 한다. 그 멤버가 퓨처스 주축 멤버다”라며 팀의 상황을 전했다.
하 감독의 말처럼 삼성생명은 어린 선수들 위주로 첫 연습 경기를 진행했다. 상대는 U19 대표팀이었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상대의 빠른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며 연속으로 5점을 내줬다. 그러나 조수아가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 이후에 득점포가 터지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조수아가 팀 공격을 주도했다. 빠른 발을 살려 돌파 득점을 올렸다. 3점슛도 성공했고, 김아름의 3점슛도 도왔다. 조수아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은 우위를 점했다. 1쿼터 종료 시점, 점수는 17-14였다.
다소 접전의 경기였다. 그러나 2쿼터 중반부터 삼성생명은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수비에서 힘을 냈다. 특히 유하은이 앞선에서 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이는 속공으로 연결됐다. 거기에 방지온이 골밑에서 활약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그렇게 31-22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부터는 삼성생명의 흐름이었다. 전반전 U19팀으로 활약한 최예슬이 후반전에는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생명에 합류한 최예슬은 공수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넘치는 에너지로 스틸을 기록했고, 속공 상황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렸다. 최예슬의 활약으로 삼성생명은 점수 차를 확실하게 벌렸다. 자유투 득점을 내줬지만, 50-28로 3쿼터를 마쳤다.
점수 차가 큰 상황. 삼성생명은 방심하지 않았다. 또, 경기의 결과보다 내용이 중요한 연습 경기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생명은 수비에 집중했다. 맨투맨 수비뿐만 아니라 지역 방어 등을 펼치며 수비 완성도를 높였다. 공격에서는 높이와 힘을 살렸다. 그렇게 끝가지 방심하지 않은 삼성생명은 점수 차를 더 벌리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 박종호 기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