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없다" 벵거도 극찬한 PSG 스타, 아스널이 공식 오퍼!

김유미 기자 2025. 6. 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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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 워렌 자이르-에메리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아스널은 최근 19세 미드필더 자이르-에메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파리 생제르맹과 자이르-에메리의 계약 기간이 4년 남아 있어 이적료 부담은 따른다.

아스널의 '레전드' 감독 아르센 벵거는 2023년 프랑스 <르 파리지앵> 과의 인터뷰에서 자이르-에메리의 재능을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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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 워렌 자이르-에메리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아스널은 최근 19세 미드필더 자이르-에메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여름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앞둔 아스널이지만, 조르지뉴의 이탈과 토마스 파티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며 미드필더 충원이 필요해졌다.

영국 TBR 풋볼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자이르-에메리의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노르웨이 로센보리의 스베레 뉘판을 노리던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에 밀려 새 자원을 찾고 있다.

대안으로 점찍은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파블로 바리오스였다. 그러나 바리오스가 소속팀과 장기 재계약을 맺으면서 아스널이 자이르-에메리 영입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 아스널의 공식 오퍼가 들어간 상태다.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자이르-에메리는 2024-2025시즌 리그 1 29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초중반과 비교해 후반기엔 전체 경기 절반에서만 선발로 나서며 기회가 줄어들었다.

다만 파리 생제르맹과 자이르-에메리의 계약 기간이 4년 남아 있어 이적료 부담은 따른다. 현재 첼시와 리버풀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도 공식 오퍼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의 '레전드' 감독 아르센 벵거는 2023년 프랑스 <르 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자이르-에메리의 재능을 칭찬한 바 있다. 벵거는 "막을 수 없는 유망주"라며, "아주 이른 시기에 눈부시게 꽃을 피웠다. 그렇기에 디디에 데상 감독이 그를 A대표팀에 발탁한 것이다. 클럽에서도 감독이 17세 선수를 선발 최우선 순위로 생각한다는 건, 저항 불가한 무언가를 내뿜는다는 의미"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킬리안 음바페와 비교를 통해 "어느 정도는 음바페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 나이 또래 선수들에 대해선 '재능은 있지만 조금 더 지켜보자'는 반응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자이르-에메리는 모두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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