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파트·에어컨' 관련 소비자 상담 늘어...아파트 상담 116.1%↑
오동건 2025. 6. 20. 17:06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와 '에어컨' 관련 상담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관련 소비자 상담은 모델하우스와 시공된 아파트의 차이가 크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 4월과 비교해 116.1%,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관련 상담도 68% 늘었는데 대부분 냉방 불량이나 설치 하자에 따른 과도한 수리비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지난달 총 소비자상담은 50,906건으로 전월 대비 5.4% 감소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16.8% 증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거래 내역과 증빙서류 등을 갖추고 1372 소비자상담센터나 소비자24를 통해 소비자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도권 곳곳 '호우특보'...서울 하천 29곳 모두 통제
- '4인 가구 최대 200만 원' 소비쿠폰 풀린다 [앵커리포트]
- 호텔방서 자는데 근질근질..."불 켜보니 진드기 100마리"
- 알몸에 힙색만 차고 안산 도심 달린 50대 남성...경찰 조사
- "한국 택시기사 주의하세요"...태국 SNS 발칵 뒤집은 영상
- [현장영상+] 조정 결렬 후 오늘 변론 재개...최태원·노소영 출석
- 충격패 후 분석이...홍명보 "나도 갑자기 왜 이런지 당황" 원인 못 찾아 [현장영상+]
- 굳은 표정으로 회복훈련...홍명보 감독 "최악의 시나리오"
- [속보] 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남은 선박 5척
- 코스피 한때 8,300선까지 추락...매도 사이드카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