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6순위 유망주’ 컬버, 미국 떠나 일본 B.리그행···센다이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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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유망주 컬버가 미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 B.리그 센다이 89ERS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럿 컬버(26, 198cm) 영입을 발표했다.
이후 컬버는 NBA G리그에서 뛰었다.
그 결과 일본 B.리그 소속 센다이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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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리그 센다이 89ERS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럿 컬버(26, 198cm)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5-2026시즌까지다.
컬버는 비운의 유망주다. 텍사스공대 시절 에이스로서 이름을 날렸다. 2019년 팀의 NCAA 토너먼트 준우승을 이끌었고, Big-12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2019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 그는 1라운드 6순위로 피닉스 선즈의 지명을 받았다. 피닉스 지명 후 곧바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컬버는 NBA G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올랜도 매직 산하 오세올라 매직에서 49경기 평균 28.3분을 뛰며 13.5점 5.4리바운드 2.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G리그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컬버는 아시아 무대로 눈을 돌렸다. 그 결과 일본 B.리그 소속 센다이에 입단했다. 센다이는 지난 시즌까지 양재민이 몸담았던 팀이다. 지난 시즌 11승 49패로 동부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컬버. 아시아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까.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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