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24시]양주시, 임업인 소득안정·임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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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임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31일까지 받는다.
양주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8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의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꾀하는 전략적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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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발전·평화기원' 담은 제3회 평화기원예술제 개최
(시사저널=이정헌 경기본부 기자)
경기 양주시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임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업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산림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민생형 정책 지원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시기를 기존 1월에서 6~7월로 앞당겨 운영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대상자 확정까지의 시간을 줄이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으로 개선했다.
지원 분야는 △친환경 재배관리 △상품화 지원 △유통기반 조성 △산림작물 생산단지 △생산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제 등 총 6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포괄해 임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8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양주시, '나리쿠폰' 지급 사업 추진…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 기대
양주시는 오는 9월 개장하는 나리농원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나리쿠폰' 지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을 마련하고, 이 중 하나로 '나리쿠폰' 사업을 기획했다.
'나리쿠폰'은 나리농원 개장 기간인 9월12일부터 10월26일까지 총 45일간 입장료를 지불한 모든 관람객에게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11월9일까지 나리농원 내 운영 부스 및 가맹 신청을 완료한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지역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신청은 오는 6월23일부터 7월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대상은 양주2동(광사동, 만송동, 고읍동, 삼숭동) 지역 내에 위치한 양주사랑카드 가맹업체다. 업종 제한은 없으며, 세부 내용은 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의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꾀하는 전략적 정책이다.
◇양주시, '발전·평화기원' 담은 제3회 평화기원예술제 개최
양주시가 오는 22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3회 양주 평화기원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평화와 화합은 물론, 양주시의 발전과 국제 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주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도일스님(회장), 상진스님(명예회장), 호산스님(경기북부사암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평화기원제와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봉축법요식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찬불가, 장학금 및 자비의 쌀(1000kg) 전달식이 이어진다. 전달 대상은 양주시청, 경찰서, 소방서, 서정대학교 등 관내 기관 및 학생들이다.
3부 축하공연에는 연합합창단을 비롯해 마이진, 송우주, 최예림, 조선오페라단, 상월결사 비보이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시민 모두가 평화와 번영을 함께 기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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