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옥석 가르기 시작됐다…"전문 미국변호사 수속이 체류 안정성 좌우"

2025. 6.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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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드 이슈·유학생 비자 불안 속 미국 영주권 수요 급증 오는 28일 국민이주㈜ 투자이민(EB-5) 전략 세미나 개최
국민이주㈜ 투자이민(EB-5) 전략 세미나 개최
2025년 들어 미국 체류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아시아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유학생 비자 심사 강화,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 기조 움직임, 그리고 ‘트럼프 골드카드(Gold Card)’ 제도의 출범 예고가 맞물리며, 미국 내 안정적인 체류 방식을 고민하는 이들의 관심이 미국 투자이민(EB-5)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미국 이민 시장에서 체류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선택지로 EB-5가 다시 조명받는 배경에는 ‘컨커런트 파일링(Concurrent Filing)’이라는 절차가 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I-526E 청원서(투자이민 신청서)와 I-485(영주권 신분 조정)을 동시에 접수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영주권을 받기 전에 워크퍼밋과 여행허가를 받고 미국 내에서 합법 체류가 가능해진다. 유학·취업·방문비자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EB-5는 체류 안정성과 영주권 취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뿐 아니라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고액 자산가들과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이 미국 투자이민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인도의 경우, 송금 규제 강화와 맞물려 미국 영주권을 통해 가족 체류와 자산 분산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요가 크게 늘었고, 중국과 일본 역시 정치·경제 불안에 따른 체류 안전망 확보 차원에서 투자이민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2025년 초부터 유학 중인 자녀의 신분 안정과 장기 체류를 고려한 투자이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정책 변화가 잦고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이민법 전문 미국 변호사를 통한 정확한 수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미국 투자이민은 단순히 투자금 납입만으로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수년간의 행정 절차와 법적 검토, 수시로 변동되는 이민법 규정에 대응해야 하는 고난이도 시스템이다.

이에 대해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요즘 같은 혼란기에는 단순한 마케팅 중심의 수속대행이 아니라,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미 영주권은 단기적인 체류 수단이 아니라 인생의 중대한 결정인 만큼, 검증된 파트너와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국민이주㈜가 미국 이민국(USCIS)의 승인을 받은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한국에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국민이주㈜는 20년간 인하우스 미국변호사를 두고 철저한 자금 소명, 보완 대응, 법률검토, 정밀 심사 대비까지 수속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투자이민도 옥석을 가릴 시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8일(토), 국민이주㈜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투자자뿐 아니라 박사급 연구자, 개원의, 교수, 엔지니어 등 고학력 직군을 위한 맞춤형 이민 전략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 전망, 국내 자산 시장의 리스크 진단, 골드카드(Gold Card) 제도에 대한 심층 분석 등 시의적 이슈들이 통합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미국 체류의 불확실성을 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세미나는 전략적인 선택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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