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운더리, 부산에 '온도 해운대' 론칭

홍보경 기자 2025. 6. 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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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반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 김준하)이 하이엔드 별장 회원권 브랜드 '더바운더리'를 통해 올해 가을 부산 해운대에 사계절 테마의 프리미엄 료칸 별장 '온도 해운대' 론칭을 예고했다.

하나의 회원권으로 '온도 해운대'를 비롯해 서울 청와대 인근 독채 별장, 문경의 온천 별장 등 더바운더리가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하이엔드 별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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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반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 김준하)이 하이엔드 별장 회원권 브랜드 '더바운더리'를 통해 올해 가을 부산 해운대에 사계절 테마의 프리미엄 료칸 별장 '온도 해운대' 론칭을 예고했다.

'온도 해운대' 웰니스 센터 내 대욕장의 한 모습/사진제공=더휴식


'네 개의 섬, 네 개의 계절, 하나의 온기'…차별화된 공간 철학
'온도 해운대'는 '네 개의 섬, 네 개의 계절, 하나의 온기'라는 공간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는 하나의 건물 안에 층별테마를 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감성을 담은 네 채의 독립 건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각 별장은 마치 바다 위에떠 있는 작은 섬처럼 고유한 계절의 분위기를 머금고 있으며, 일본 교토의 정서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건축 단계부터 철저한 브랜드 공간 기획을 통해 봄동(Spring Villa), 여름동(Summer Villa), 가을동(Autumn Villa), 겨울동(Winter Villa)으로 명명된 각 건물은 배치, 창호, 마감재, 조경에 이르기까지 해당 계절의 특징을 살려 설계됐다. 예를 들어 봄동은 아담하고 아늑함을, 여름동은 넓게 트인 개방감을, 가을동은 안정적인 비례감을, 겨울동은 대욕장(온천 목욕 시설)을 갖춰 각 계절 특유의 웰니스요소를 극대화했다.

오감을 깨우는 계절별·시간대별 맞춤 큐레이션
'온도 해운대'는 회원의 오감을 자극하는 세심한 디테일로 힐링을 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각 동마다 다른 향기, 색감, 소리가 감각을 일깨우며, 아침에는 계절의 온도와 햇살을, 낮에는 테마에 맞는 음악과 음료를, 밤에는 계절별 향이 퍼지는 배스 솔트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돼 있다.

회원 중심의 합리적인 회원권…전국 하이엔드 별장 이용 가능
더바운더리 최진희 본부장은 기존 럭셔리 시장이 2~20억 원대에 달하는 높은 가격대로 진입 장벽이 높고, 중저가형 시장은 공간의 품질이 아쉽다는 점을 지적하며 퀄리티 있는 하이엔드 별장을 합리적인 입회금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바운더리는 연간 사용 일수의 선택 폭을 넓혀 기존 하이엔드 별장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과 예약경쟁 문제를 개선했다. 특히 지주회사 더휴식과의 제휴를 통해 '위드더바운더리' 지점들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회원권 활용성을 확장하고 소유권가치를 보장하여 회원 사용권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갖췄다.

하나의 회원권으로 '온도 해운대'를 비롯해 서울 청와대 인근 독채 별장, 문경의 온천 별장 등 더바운더리가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하이엔드 별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하나의 회원권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지역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자 하는 하이엔드 소비자층에게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더바운더리는 올해 가을 '온도 해운대'를 시작으로 늦가을에는 서울독채 별장, 겨울에는 문경 온천형 스테이형 별장을 론칭할 계획이다. 최진희 더바운더리 공동 창업자겸 본부장은 "더바운더리가 진정한 쉼 그리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며, "개인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루어지는 선택이 진정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임을 역설했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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