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정비 대상 넘어 자산 전환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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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지방시대 특별위원회는 20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인구변화 대응과 빈집 활용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부산시의 인구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정부의 '범정부 빈집 종합관리계획'에 따른 부산시 대응 전략을 듣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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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변화 대응과 빈집 활용 전략 정책 토론회 [부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165125032xrta.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의회 지방시대 특별위원회는 20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인구변화 대응과 빈집 활용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부산시의 인구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정부의 '범정부 빈집 종합관리계획'에 따른 부산시 대응 전략을 듣기 위해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부산시 인구정책담당관실의 성과 및 향후 계획, 부산시의 외국인 주민 지원 현황, 부산시 빈집 관리 종합계획 대응 전략 방안, 빈집 매입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한 시의원의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배영숙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빈집 문제는 연결된 문제"라며 "빈집을 단순 정비 대상이 아닌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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