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코스피 3,000 돌파에 "국제적 추세 넘어선 상승"
강민우 기자 2025. 6.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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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 지수가 오늘(20일) 3,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와 관련해 참모들에게 "국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면 좋겠다."며, "(이번 코스피 3,000선 돌파가) 그런 신호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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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코스피(KOSPI) 지수가 오늘(20일) 3,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이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3,021.8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마감 기준 3,000선을 돌파한 건 지난 2021년 12월 28일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처음입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같은 기간 주요 20개국(G20) 국가들의 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점에 비춰보면, 이는 국제적 추세를 넘어선 상승"이라며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읽힌다"고 평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일하는 정부"라며 "실질적인 성과로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와 관련해 참모들에게 "국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면 좋겠다."며, "(이번 코스피 3,000선 돌파가) 그런 신호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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