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손 일일이 잡아준 이 대통령...한 시민이 건넨 예상 밖 한마디 [현장영상+]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AI 데이터 센터 출범식 방문과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 참석 직후 근처 언양 알프스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울산 시민들은 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시민들은 캐나다 순방에서 고생하셨다, 여사님 모습도 보기 좋았다고 반겨주면서 건강을 꼭 챙기면서 일해 달라고 G7 정상회의 참석 후 곧바로 울산 방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의 건강을 염려했습니다.
또한 울산 시민들은 행정 불편과 억울함 등 간절한 민원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잘 살펴보겠다 대답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 3000 돌파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대통령에게 주식이 많이 올라 좋다, 고맙다라고 했고, 대통령도 주가가 많이 올랐죠라고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동 중 한 분식집에 들러 부추전과 고추튀김, 떡볶이, 순대, 그리고 다른 가게에서도 식혜, 증편 떡 등을 구매해 동행한 참모진과 나누었습니다.
시장이 너무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한 상인의 호소에 이 대통령은 재래시장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소비쿠폰 13조 원을 쓰게 했으니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방문은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선거 이후에도 늘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챙기고 골목 경제를 살피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로 마련됐습니다.
제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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