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故 김새론 매니저 주장에 반박…"병원비 횡령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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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가 개그맨 출신 크리에이터 권영찬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권영찬 측이 반박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를 통해 권영찬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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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가 개그맨 출신 크리에이터 권영찬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권영찬 측이 반박했다.
20일 개그맨 출신 크리에이터 권영찬은 TV리포트에 故 김새론 매니저 고소에 대한 반박을 보내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를 통해 권영찬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K씨는 권영찬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명예를 훼손했다는 입장이다.
이를 두고 권영찬은 "2024년 11월 1일 손목 봉합 수술 당시 A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현금으로 500만 원을 보내준 사실을 확인했는데, 당시 매니저 K 씨는 현금 500만 원 대신 자신의 카드로 500만 원과 40만 원을 병원 측에 결제했다"면서 "이후 11월 19일 김새론이 엄마 카드로 7만 원을 결제한 후 다음날 K 씨가 병원에서 기존 영수증을 취소하고 498만 원을 카드로 재결제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새론 유가족이 진행했을 때 일반적으로 손목 봉합 수술은 20~4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 하지만 11월 1일 진행된 수술에서는 초기에 540만 원이 들었고, 20일 이후 다시 498만 원 상당이 결제됐다"라며 "강남 몇 군데 병원에 의뢰한 결과 200만 원 이상의 수술비는 나오기 쉽지 않다는 자문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K씨가 근무한 전 회사에 확인한 결과 "횡령은 없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앞서 권영찬은 방송에서 K씨를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권영찬 측은 "내가 해결하고 싶은 일은 김새론을 괴롭힌 사이버렉카를 멈추는 것"이라며 "단지 궁금한 내용을 묻고 싶어 자주 전화를 걸었다. 10회 이상 전화와 그 이상 문자를 보냈지만, 아무 답변이 없어서 방송에서 K씨에게 질문 형식을 던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권영찬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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