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아날로그, 전켄트 신임 대표 선임…제품 경쟁력 통한 시장 확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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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아날로그는 김수환 대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전켄트 전 CBO(Chief Business Officer·최고사업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11월에 설립된 관악아날로그는 아날로그 반도체 및 AI 시스템온칩을 주요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관악아날로그의 모든 제품은 자체 IP를 바탕으로 개발 및 생산되고 있으며, 고성능, 저전력 아날로그 반도체 기술을 활용하여 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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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아날로그는 김수환 대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전켄트 전 CBO(Chief Business Officer·최고사업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수환 전 대표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자 아날로그 반도체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연구자였다. 그가 설립한 관악아날로그는 아날로그 반도체 관련 IP(지적재산권)를 400여개 보유하고 있다.
신임 대표로 선임된 전켄트 대표는 지난 30년간 Texas Instruments, On Semiconductor, Intersil, Tektronix 등 다양한 다국적 반도체 회사의 수장을 지내며 반도체 영업·마케팅 분야의 리더십을 증명해왔다. 현재 전 대표는 기존 제품군의 사업 확장을 진행함과 동시에 해외 주요 거래선과 SoC 제품 개발 및 납품 계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매출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새롭게 상용화된 제품군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내수 및 글로벌 시장에서 관악아날로그가 2~3년 안에 큰 성장을 이루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11월에 설립된 관악아날로그는 아날로그 반도체 및 AI 시스템온칩을 주요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서울대 내 산학협력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2019년 시드 투자를 받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2023년 3월 시리즈A 투자에서 70억원을 유치했다. 이후 2024년 7월에는 신규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들의 참여로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관악아날로그는 지난달 초 회사의 기술이 집적된 AI MCU(Micro Controller Unit) 신제품 양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높은 기술력을 토대로 많은 고객의 AI 수요를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관악아날로그의 모든 제품은 자체 IP를 바탕으로 개발 및 생산되고 있으며, 고성능, 저전력 아날로그 반도체 기술을 활용하여 구현되고 있다. 관악아날로그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센서 SoC를 융합 접목하여 산업용, 가전용 및 자동차용 임베디드 시장은 물론, 최근 부상 중인 산업용 로봇 시장까지 주요 판매처를 넓혀가고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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