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메달 목에 건 공유" 손흥민과 '꽁형♥'의 美친 브로맨스,훈훈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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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국민배우' 공유가 훈훈한 투샷을 동시 공개했다.
장도연의 유튜브 채널에도 첫 게스트였던 공유의 추천으로 출연한 손흥민은 당시 방송에서 "공유를 '꽁형'이라고 부르고 형은 저를 '쏘니'라고 부른다"며 애칭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손흥민이 공유에게 선물한 토트넘 사인 유니폼에 씌어진 장문의 메시지에 담긴 손흥민과 공유의 '브로맨스'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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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국민배우' 공유가 훈훈한 투샷을 동시 공개했다. 손흥민과 공유는 19일 각자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모처럼 만나 우정을 나눈 사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장도연의 유튜브 '살롱드립2'에 출연해 13세 차 배우 공유와의 친분을 직접 소개한 바 있다. 장도연의 유튜브 채널에도 첫 게스트였던 공유의 추천으로 출연한 손흥민은 당시 방송에서 "공유를 '꽁형'이라고 부르고 형은 저를 '쏘니'라고 부른다"며 애칭을 소개하기도 했다. 패션 롤모델로도 공유를 꼽기도 했다. "패션 조언자는 공유형이다. 겨울에 터틀넥에 롱코트, 도깨비 스타일로 입는 걸 좋아해서 물어보는 편이다"고 말했었다.



손흥민과 공유는 같은 스타일리스트(이혜영)를 통해 만난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오고 있다. 공유는 2023년 장도연의 유튜브 '살롱드립'에서 "(손흥민과)스타일리스트가 같다. 꽤 오래 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친해져서 최근 영국 런던에서 경기도 봤다"고 말한 바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캡틴으로 '월드컵 11회 진출' 위업을 쓴 후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휴식중인 손흥민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우디, 튀르키예 리그 등 수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행복가득한 모습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공유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유로파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어준 후 어깨에 얼굴을 기댄 다정한 투샷을 찍어올렸다.
이날 손흥민이 공유에게 선물한 토트넘 사인 유니폼에 씌어진 장문의 메시지에 담긴 손흥민과 공유의 '브로맨스'가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은 "항상 경기장에 함께 보내진 못했지만 형이 보내준 응원 덕분에 우승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이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제 옆에서 진심어린 조언 평생 잊지 않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형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형 편에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꽁♥"이라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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