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엔진 단 인간형 로봇 '아이언컵3', 첫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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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기술원(IIT)이 제트엔진을 장착한 인간형 로봇 '아이언컵3'의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아이언컵3는 기존 '아이컵3'의 3세대 모델로, 팔과 등에 제트엔진 4기를 장착해 70kg 무게에 최대 1000N(뉴턴)의 추력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드론처럼 날면서도 인간처럼 사지를 움직일 수 있는 구조로 풍동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신경망 제어 모델을 통해 비행 중 자세 변화와 외부 바람에도 실시간으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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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기술원(IIT)이 제트엔진을 장착한 인간형 로봇 '아이언컵3'의 테스트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아이언컵3는 기존 '아이컵3'의 3세대 모델로, 팔과 등에 제트엔진 4기를 장착해 70kg 무게에 최대 1000N(뉴턴)의 추력을 낼 수 있습니다. 고온(800℃)을 견디는 티타늄 구조와 단열 커버, AI 기반 비행 제어 시스템도 적용됐습니다.
또한, 드론처럼 날면서도 인간처럼 사지를 움직일 수 있는 구조로 풍동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신경망 제어 모델을 통해 비행 중 자세 변화와 외부 바람에도 실시간으로 반응합니다.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지상 50cm까지 이륙해 안정적인 호버링(정지 비행)에 성공했으며,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엔지니어링에 게재됐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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