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김용현 재판부에 구속 필요 의견서 추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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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별검사(특검)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추가 기소 사건이 배당된 재판부에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서를 추가 제출했다.
내란 특검은 20일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에 대한 증거인멸교사 등 사건이 형사34재판부에 배당된 이후, 추가적으로 해당 재판부에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은 전날에도 김 전 장관 추가 기소 사건의 신속한 병합과 보석 결정 취소 및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서면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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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 (사진=뉴시스DB) 2025.06.20.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62634062jdyd.jpg)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내란 특별검사(특검)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추가 기소 사건이 배당된 재판부에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서를 추가 제출했다.
내란 특검은 20일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에 대한 증거인멸교사 등 사건이 형사34재판부에 배당된 이후, 추가적으로 해당 재판부에 구속영장 발부 필요성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은 전날에도 김 전 장관 추가 기소 사건의 신속한 병합과 보석 결정 취소 및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하는 서면을 제출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8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 인멸 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이 사건이 배당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 김 전 장관에 관한 구속영장 심문 기일을 진행한다. 김 전 장관 측은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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