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韓 국방비 GDP 5% 돼야"…대통령실 "종합적 판단할 문제"

한재준 기자 한병찬 기자 2025. 6. 20.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20일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동맹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의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한 것과 관련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션 파넬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제시한 '동맹국 국방비 지출의 새로운 기준'의 의미를 묻는 뉴스1의 서면 질의에 "그것은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 안정 위해 한미 꾸준히 관계 유지하고 있어"
강유정 대변인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특검보 임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한병찬 기자 = 대통령실은 20일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동맹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의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한 것과 관련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 방위나 역내 평화 안정에 대한 필요한 능력, 태세를 구비할 수 있도록 한미는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션 파넬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제시한 '동맹국 국방비 지출의 새로운 기준'의 의미를 묻는 뉴스1의 서면 질의에 "그것은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최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와 샹그릴라대화(아시아안보대화)에서 동맹국의 국방비 지출과 관련, '글로벌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GDP의 2.8% 수준인 약 66조 원의 국방비를 지출했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