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韓 국방비 GDP 5% 돼야"…대통령실 "종합적 판단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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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0일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동맹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의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한 것과 관련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션 파넬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제시한 '동맹국 국방비 지출의 새로운 기준'의 의미를 묻는 뉴스1의 서면 질의에 "그것은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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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한병찬 기자 = 대통령실은 20일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동맹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의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한 것과 관련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 방위나 역내 평화 안정에 대한 필요한 능력, 태세를 구비할 수 있도록 한미는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션 파넬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제시한 '동맹국 국방비 지출의 새로운 기준'의 의미를 묻는 뉴스1의 서면 질의에 "그것은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최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와 샹그릴라대화(아시아안보대화)에서 동맹국의 국방비 지출과 관련, '글로벌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기준 GDP의 2.8% 수준인 약 66조 원의 국방비를 지출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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