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광운대, '2025 글로벌 공생 생성형 AI 영어번역 경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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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생과 성장을 위한 '2025년 글로벌 공생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어번역 경시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혜영 HUSS 사업단장은 "생성형 AI 번역경시대회는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다국어 소통 역량을 키우고, 언어 간 의미 전달의 정밀성과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교육적 장으로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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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생과 성장을 위한 '2025년 글로벌 공생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어번역 경시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문사회, 경영·경제, 과학·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텍스트를 대상으로 영한·한영 번역 경연이다. 총 60명의 참가자가 제출한 번역 결과물이 평가됐다. 심사는 유창성, 문체성, 정확성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전자공학과 김선우 학생이 차지했으며, 이재은(영어산업학과), 김남규(영어산업학과), 구지은(경영학부), 주덕진(전자재료공학과)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장려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입상 증서를 수여했다.

이혜영 HUSS 사업단장은 “생성형 AI 번역경시대회는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다국어 소통 역량을 키우고, 언어 간 의미 전달의 정밀성과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교육적 장으로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를 총괄한 이일재 영어산업학과 교수는 “AI 발전에도 언어 속 미묘한 뉘앙스와 문화적 함의를 파악해 맥락에 맞게 전달하는 인간 고유의 번역 역량은 여전히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이번 대회는 그러한 한계를 직접 체감하면서 동시에 AI 번역 기술을 더 정교하게 활용하고 발전시켜 나갈 가능성도 함께 모색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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