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태현, 수술 준비 마쳤다…"무사히 지나가길" [RE:스타]

이지은 2025. 6. 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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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진태현은 개인 채널에 "평안하시죠?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모두 이번 장마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와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과 함께 셀카를 촬영한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통해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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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갑상선암 수술을 앞둔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진태현은 개인 채널에 “평안하시죠?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모두 이번 장마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전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시차하고 이숙캠 녹화도 있고 또 바쁘게 지나가겠네요”라며 “다음 주는 이제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가고 몇 주 충분히 회복하고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겠네요”라고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와 살면서 얻는 고난들 아픔들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는 아내를 통해 성장하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으로 조금 더 성숙해지길 기대합니다”라며 “모두 건강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과 함께 셀카를 촬영한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한 세월만큼 점점 더 닮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1996년 KBS 2TV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진태현은 ‘하얀 거짓말’, ‘천사의 유혹’, ‘호박꽃 순정’, ‘인수대비’, ‘오자룡이 간다’, ‘왼손잡이 아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호박꽃 순정’을 통해 인연을 쌓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진태현은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통해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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