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디지털 의료기기와 글로벌 헬스케어 한자리에

이창재 2025. 6. 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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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AI 기반 첨단의료기기와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 해외 바이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영상진단·재활의료·치과기자재 등 350개 기업 720개 부스를 둘러보며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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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디지털·AI 기반 첨단의료기기와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산업 전시회다.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구시]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 해외 바이어,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영상진단·재활의료·치과기자재 등 350개 기업 720개 부스를 둘러보며 의료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동관에서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과 ‘첨단디지털의료기기전’, 서관에서는 ‘국제 치과기자재전(DIDEX 2025)’이 동시 개최되며, 삼성메디슨, 지멘스헬시니어스, 오스템임플란트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개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또 학술대회,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 수출상담회, 시민 건강체험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산업성과 공공성을 아우른 의료 축제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의료산업의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엑스포 개막식 참석자들이 라인투어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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