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스, 조달청과 '이동형 ESS 전기차 충전장치' 납품 계약 체결

이두리 기자 2025. 6. 20.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테스(대표 박선우)가 조달청과 120kW 이동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장치 'MC-200'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테스 측은 이번 계약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동형 ESS 전기차 충전 장치를 업계 최초로 공공 조달 시장에 납품하는 성과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0kW 이동형 ESS 전기차 충전 장치 'MC-200'/사진제공=이테스

이테스(대표 박선우)가 조달청과 120kW 이동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장치 'MC-200'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테스 측은 이번 계약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동형 ESS 전기차 충전 장치를 업계 최초로 공공 조달 시장에 납품하는 성과라고 했다.

MC-200은 육군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평시에는 급속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군부대 및 충전 수요가 있는 위수지역 등에서 고정형 급속 충전기의 역할을 대체한다. 훈련 및 전시에는 군용 장비 및 지휘소 등에 ESS 전력 공급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이테스 관계자는 "특히 열과 소음으로 인한 피탐 가능성이 높은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동성·즉응성·은밀성 등이 요구되는 훈련 및 전시 군부대, 작전 지역 등에 고품질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박선우 이테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이동형 ESS를 활용한 전력 시스템 유연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에서 새로운 형태의 미래 전기차 생태계 기반을 속도감 있게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