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잇는 광주예술고 학생 전시..ACC에서 펼쳐져

신민지 2025. 6. 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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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주예술고등학교와의 협력 전시 '잇-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ACC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입니다.

ACC는 광주 지역 소재의 유일한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인 광주예술고와 청소년 문화예술 협력의 서막을 엽니다.

ACC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를 통해 호남 지역 대학 문화예술 관련 학과 학생들의 졸업 전시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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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광주예술고 협력전시 포스터 [ACC]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광주예술고등학교와의 협력 전시 '잇-다'를 개최합니다.

전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ACC 대나무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ACC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입니다.

ACC는 광주 지역 소재의 유일한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인 광주예술고와 청소년 문화예술 협력의 서막을 엽니다.

▲ 전시장 대나무 정원의 전경 [ACC] 

전시가 열리는 ACC 문화정보원 내 '대나무 정원'은 본래 관람객의 휴식공간입니다.

하지만 ACC는 지난해부터 대나무 정원 일부를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예술가 및 예비 문화예술인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1~3학년 학생 69명이 참여해 우수 실기 작품들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학생들의 작품은 전통 한국화의 표현기법과 방법,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시대 연결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ACC는 전시 공간 속 대나무와 작품들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광주예고 학생들의 전시작품. 왼쪽부터 김미수, <청운산수> / 유혜진, <청사요연> / 장민지, <방 그리고 창> [ACC] 

특히 전시에서는 회화 위주로 알려진 한국화 장르의 경계를 넓혀 설치 기반의 입체작품 7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전통 기법에 기본을 두되 현대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한국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ACC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를 통해 호남 지역 대학 문화예술 관련 학과 학생들의 졸업 전시를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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