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이국주, 34도 폭염에도 밝은 미소…"일본 체질인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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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파란 옷이 완전 찰떡같이 어울린다", "일본에 완벽하게 적응한 것 같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 이국주의 일본 생활에 힘을 실어줬다.
지난 4월 이국주는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 있는 9평 원룸에서 새살림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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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이국주는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34도 도쿄에서 오늘. 엄청 뜨거웠지만 평화롭고 건강했고 즐거웠다. 그럼 됐다. 오랜만에 샤랄라 치마 입었다. 저녁은 귤로 마무리"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국주는 '올블루' 착장을 입은 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더운 날씨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이국주의 모습에 대중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파란 옷이 완전 찰떡같이 어울린다", "일본에 완벽하게 적응한 것 같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 이국주의 일본 생활에 힘을 실어줬다.
지난 4월 이국주는 한국을 떠나 일본 도쿄에 있는 9평 원룸에서 새살림을 차렸다. 이사 발표 당시 이국주는 "나도 나이가 마흔이 됐다. 데뷔도 이제 19년이라 내년이면 20주년이다. 그런데 4~5년 전부터는 쳇바퀴 돌아가듯이 시키면 다 했다. 방송 들어오면 다 하고 지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이국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설렘 없이 산 지 꽤 오래돼서 고민했는데 언어를 너무 배우고 싶었다"며 "일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이렇게 쉬면서 일이 많이 없을 때 뭔가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된 것 같다"라고 일본으로 떠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국주는 "여기서 만큼은 신인 때처럼 나를 아끼면서 다시 처음처럼 고생해 보자는 마음이다. 실패하더라도 뭔가 인생 망치는 실패가 아닌 좋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타이밍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해보는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국주는 본인의 다짐대로 일본 현지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국내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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