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교육, 제8기 ESG 전문가 수료식 개최…실천형 리더 31명 배출

김칭우 기자 2025. 6. 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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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전문가’, 김형운 ㈜드림우드 대표 최고득점
정순옥 원장 “실천 의지 행동 증명 모범적 리더”
백영순 회장 “ESG 경영 본질 배움 뜻깊은 시간”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갖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전문가들이 새롭게 배출됐다. 바론교육과 K-ESG 기준평가원이 주관하고 인천일보가 후원하는 '제8기 ESG 전문가과정' 수료식이 지난 19일 인천일보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4월부터 12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공공기관 실무자 31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넘나드는 전문 역량을 쌓았다. 수료식 현장에는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와 허제도 인천테크노파크 센터장, 조덕형 ESG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교육 성과를 평가하는 자격 검정시험에서는 김형운 ㈜드림우드 대표이사가 최고점을 기록하며 성적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이홍준 ㈜동영 대표이사, 이기욱 새인천새마을금고 전무 등 4명이 성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기관이 수여하는 ESG 모범상 부문에서는 고정현 ㈜에코크레이션 대표(인천일보), 김미정 바른디자인 대표(인천테크노파크), 백영순 엠텍 대표(인천환경공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은 "제약이 많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ESG 실천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한 수료생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평가원은 오는 7~8월 중 별도의 'ESG 우수기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12월 국회에서 열리는 혁신대상 시상식으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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