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교육, 제8기 ESG 전문가 수료식 개최…실천형 리더 31명 배출
정순옥 원장 “실천 의지 행동 증명 모범적 리더”
백영순 회장 “ESG 경영 본질 배움 뜻깊은 시간”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갖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전문가들이 새롭게 배출됐다. 바론교육과 K-ESG 기준평가원이 주관하고 인천일보가 후원하는 '제8기 ESG 전문가과정' 수료식이 지난 19일 인천일보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4월부터 12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공공기관 실무자 31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넘나드는 전문 역량을 쌓았다. 수료식 현장에는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와 허제도 인천테크노파크 센터장, 조덕형 ESG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교육 성과를 평가하는 자격 검정시험에서는 김형운 ㈜드림우드 대표이사가 최고점을 기록하며 성적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이홍준 ㈜동영 대표이사, 이기욱 새인천새마을금고 전무 등 4명이 성적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기관이 수여하는 ESG 모범상 부문에서는 고정현 ㈜에코크레이션 대표(인천일보), 김미정 바른디자인 대표(인천테크노파크), 백영순 엠텍 대표(인천환경공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은 "제약이 많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ESG 실천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한 수료생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평가원은 오는 7~8월 중 별도의 'ESG 우수기업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12월 국회에서 열리는 혁신대상 시상식으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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