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YG 회식서 술 취해 젝스키스에 실수, 표정 진짜 안 좋았다고”(컬투쇼)

서유나 2025. 6. 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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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YG 회식에서 술에 취해 젝스키스에게 실수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강승윤은 술자리 실수를 주제로 얘기 나누다가 "위너도 회식을 하는데 한 명은 술을 아예 안 먹어서 거의 술 먹는 멤버만 본다. 저희 회식 말고 회사 회식에서 제가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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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위너 강승윤이 YG 회식에서 술에 취해 젝스키스에게 실수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6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호연, 이재율이 '망.구.구.'(망해본 사연 사구팔구)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술자리 실수를 주제로 얘기 나누다가 "위너도 회식을 하는데 한 명은 술을 아예 안 먹어서 거의 술 먹는 멤버만 본다. 저희 회식 말고 회사 회식에서 제가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강승윤은 "아찔한 건데 아마 저희 콘서트 뒤풀이였을 거다. 회사 선배들도 온 자리였다. 제가 리더니까 콘서트를 하면 제가 모든 테이블을 돌며 술을 받아 먹는다. 제가 술에 취해 형님들과 동료들 다 있는데 선배님한테 '왜 이렇게 우리 안 챙겨줘요'라고 손도 들고 그랬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술자리 실수 경험이 있다는 남호연이 "나 딴에는 잘해보자는 건데"라며 이해하자, 강승윤은 "그런 마음이었다. 우리도 챙겨주고 서로 하자는 건데 워딩이. 그래서 끝나고 얘기를 들어보니 그때 형들 표정이 진짜 안 좋았다더라"고 말했다.

"이해했을 것"이라는 위로에는 "결과적으로 잘 풀었다"고 밝힌 강승윤은 "젝스키스 형들이었는데 젝스키스 형들이 너무 너그럽게 이해해주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그래서 회식 자리에서 술을 잘 안 마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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