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부산 사직구장서 데뷔 11년 만에 첫 시구…22일 롯데 vs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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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20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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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20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맡는다.
웬디는 소속사를 통해 "생애 첫 시구를 롯데자이언츠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저의 응원이 경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를 준비해 보겠다, 모든 선수 여러분 다치지 말고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웬디는 2014년 레드벨벳의 멤버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사이코'(Psycho), '코스믹'(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후 '라이크 워터'(Like Water), '위시 유 헬'(Wish You Hell)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로도 활약했다.
윈디는 최근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뿐만 아니라 KBS 2TV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웬디는 향후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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