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에 인천 여객선 운항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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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기상악화로 인천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이에 센터는 전체 14개 항로, 17척 여객선에 대한 이날 오후 운항을 전면 통제했다.
앞선 오전에는 기상악화 등으로 전체 항로 중 주문, 서검, 장봉 등 3개 항로 4척의 여객선만 운항했다.
센터 관계자는 "추후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용 전 선사 문의 후 여객선을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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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서해상 기상악화로 인천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20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항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를 기해 서해 전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센터는 전체 14개 항로, 17척 여객선에 대한 이날 오후 운항을 전면 통제했다.
앞선 오전에는 기상악화 등으로 전체 항로 중 주문, 서검, 장봉 등 3개 항로 4척의 여객선만 운항했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센터는 다음 날 오전 9~12시쯤 기상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고, 오후 여객 운항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오전 운항은 기상 상황 고려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추후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용 전 선사 문의 후 여객선을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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