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제3회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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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제3회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야(夜)놀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희조 구청장은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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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는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제3회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야(夜)놀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개장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상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야시장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식전 공연과 축사, 상인회장의 다짐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선 20여 개의 먹거리 부스와 특색 있는 수공예품 플리마켓,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시장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10시 운영되며, 맛 좋은 먹거리는 물론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야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활기찬 시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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