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점 폭격’ 광주대, 양유정 앞세워 2연패 탈출…광주여대 8연패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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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화력을 발휘, 3위 추격을 재개했다.
광주대는 20일 광주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경기에서 광주여대에 104-31 완승을 거뒀다.
2쿼터에 양유정이 잠시 자리를 비웠으나 안서연의 3점슛, 조우의 돌파 등 벤치멤버들의 화력을 묶어 오현비를 앞세운 광주여대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전반을 56-22로 마친 광주대는 3쿼터에 광주여대를 7점으로 묶는 수비력까지 과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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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는 20일 광주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홈경기에서 광주여대에 104-31 완승을 거뒀다.
4위 광주대는 2연패에서 탈출, 3위 수원대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양유정(26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이 매 쿼터 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임교담(14점 7리바운드 4스틸)과 정채련(11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도 제 몫을 했다. 광주대는 6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완승을 합작했다.
객관적 전력 차가 큰 팀들의 대결이었던 만큼, 승부는 경기 초반부터 갈렸다. 광주대는 양유정이 1쿼터에 14점을 쏟아부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광주여대의 팀 득점(10점)보다 많은 득점이었으며, 임교담(8점)과 신지애(6점)도 번갈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1쿼터를 30-10으로 마친 광주대는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2쿼터에 양유정이 잠시 자리를 비웠으나 안서연의 3점슛, 조우의 돌파 등 벤치멤버들의 화력을 묶어 오현비를 앞세운 광주여대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전반을 56-22로 마친 광주대는 3쿼터에 광주여대를 7점으로 묶는 수비력까지 과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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