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시즌3 결말 유출?"…카톡, ‘스포 방지’ 기능으로 채팅 모자이크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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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일러(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주요 줄거리나 스포츠 경기 결말 등을 알리는 행위) 등 이용자에게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을 바로 보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부터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을 통해 주소, 계좌번호와 같은 민감한 내용 등을 가릴 수 있는데 말풍선당 최대 10개까지 '스포 방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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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고 싶은 내용 길게 누른 후 적용 가능
![[서울=뉴시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카카오톡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54011148knwf.jpg)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일러(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주요 줄거리나 스포츠 경기 결말 등을 알리는 행위) 등 이용자에게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을 바로 보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부터 카카오톡 채팅방에 '스포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메시지를 보내려는 이용자가 카카오톡 메시지 입력창에서 상대방에게 가리고 싶은 텍스트 부분을 길게 누르면 '스포 방지' 버튼이 나타난다. 해당 버튼을 클릭한 이후 메시지를 전송하면 해당 텍스트가 모자이크된 채 전달된다.
채팅방, 채팅방 리스트 등 카카오톡 내부와 알림창 등에서 모두 가려진다. 수신자가 모자이크된 부분을 클릭하면 가린 내용을 알 수 있다. 내용 확인 후 채팅방을 나간 뒤 다시 접속하면 해당 내용이 모자이크된 채로 복구돼 유지된다.
이 기능을 통해 주소, 계좌번호와 같은 민감한 내용 등을 가릴 수 있는데 말풍선당 최대 10개까지 '스포 방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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