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준호, 김지민 위해 초호화 풀코스 신혼여행 예고 ('미우새')

배효진 2025. 6.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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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예비 신부 김지민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 리허설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배우 최진혁, 윤현민과 함께 울릉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지민과 국내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김준호는 여행지를 사전 답사하는 '신혼여행 시뮬레이션'에 두 후배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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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예비 신부 김지민과의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 리허설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배우 최진혁, 윤현민과 함께 울릉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지민과 국내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김준호는 여행지를 사전 답사하는 '신혼여행 시뮬레이션'에 두 후배를 초대했다. 이른바 '여심 판정단'인 최진혁과 윤현민은 크루즈부터 스포츠카, 초호화 숙소까지 포함된 울릉도 풀코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울릉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김준호가 "재벌도 못 간다"고 소개한 프라이빗 장소를 찾아 나섰지만 차로도 접근이 어려운 산속 여정에 결국 스포츠카는 무용지물이 됐다. 긴 산행에 지친 최진혁과 윤현민은 "이 정도면 이혼 사유", "언제까지 걸어야 하냐"며 불만을 쏟아냈지만 도착지의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의 김지민 어머니와 MC들 역시 "울릉도에 저런 곳이 있다니 놀랍다"며 감탄했다.

또한 세 남자는 여행 도중 연애와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준호는 "김지민과의 마지막 키스는 만취 키스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진혁은 "나는 키스 전엔 꼭 양치한다"며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윤현민은 양치는 물론 '이것'까지 한다며 상상치 못한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준호의 유쾌한 신혼여행 리허설과 세 남자의 폭로전은 오는 22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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