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집중호우 대비 합동훈련 실시

조성우 기자 2025. 6. 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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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맞아 부산경찰청이 침수피해 우려 지역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부산경찰청은 20일 동구와 함께 동구 초량제2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초량제2지하차도는 침수피해 우려 지역 중 한 곳으로, 부산청은 이번 훈련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했다.

재난 상황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하차도 차단 상황에 맞춰 현장에서 교통 통제 및 우회로 확보 등을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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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함께 훈련
재난 상황 대비

장마를 맞아 부산경찰청이 침수피해 우려 지역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부산경찰청이 20일 동구 초량제2지하차도에서 집중호우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은 20일 동구와 함께 동구 초량제2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초량제2지하차도는 침수피해 우려 지역 중 한 곳으로, 부산청은 이번 훈련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했다. 경찰 1명 지자체 공무원 2명 민간 1명 등 총 4명의 담당자를 실제로 배치해 임무 숙지 여부와 근무 방법 등을 점검했다. 또 지하차도 차단막 작동여부를 확인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재난 상황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하차도 차단 상황에 맞춰 현장에서 교통 통제 및 우회로 확보 등을 훈련했다. 또 드론을 활용해서 지하차도 내부를 수색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부산청 관계자는 “재난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뿐만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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