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아트리안 회장 초청 “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AAC 탄생 배경 조명한 제45회 서밋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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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6월 18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제45회 서밋포럼을 열고, 이영준 아트리안 회장을 초청해 '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 AAC(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탄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현재는 충남 홍성 향기촌의 대표이자 아트리안 회장, 국제조형예술협회(IAA) 부회장, 그리고 AAC 공동파운더 겸 기획위원장으로서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아시아 예술 교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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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6월 18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제45회 서밋포럼을 열고, 이영준 아트리안 회장을 초청해 '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 AAC(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탄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의 음악산책으로 문을 열었으며, 박봉규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영준 회장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연사로 나선 이영준 회장은 '사색의향기' 창립자이자 명예이사장으로서 21년간 문화나눔 운동을 실천해온 인물이다. 현재는 충남 홍성 향기촌의 대표이자 아트리안 회장, 국제조형예술협회(IAA) 부회장, 그리고 AAC 공동파운더 겸 기획위원장으로서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아시아 예술 교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 회장은 “인류는 고대부터 올림픽을 통해 정신과 육체의 조화를 추구해왔지만, 1948년 이후 예술 올림픽은 공정성 논란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며 “이제는 문화예술의 세기인 21세기를 맞아 예술올림픽을 부활시킬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IAA와 프랑스 다리재단, 아트리안이 공동 주관해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를 구성하고, 오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아시아아트피아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예술의 국제적 지평을 넓히고, 기업과 예술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AAC는 이광수 IAA 세계회장을 집행위원장, 이영준 회장을 기획위원장으로 하고,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을 협력위원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희범 전 조직위원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장 추대식은 오는 6월 23일 '올림픽 데이(Olympic Day)'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박봉규 이사장을 비롯해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강희갑 강희라이프 대표, 고태욱 케이스마트 대표, 김혜영 비비디어스 대표, 박래호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회장 등 정재계, 문화예술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해 AAC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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