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민재 행안부 신임 차관 “새 정부 국정과제 차질없이 추진”

김여진 2025. 6.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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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 정부 첫 행정안전부 차관에 임명된 홍천 출신 김민재 신임 차관은 "장관 직무대행 역할까지 맡게 되어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주요 국정과제가 구체화 되면 행정안전부 소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재 차관은 이날 인선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새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도 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며 "기쁨보다 걱정이 크지만 행정안전부의 역량과 굳건한 행정시스템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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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 꾸준한 성원 잊지 않고 균형발전 정책 수립
행안부 역량·굳건한 행정시스템 믿고 총력 다하겠다”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20일 새 정부 첫 행정안전부 차관에 임명된 홍천 출신 김민재 신임 차관은 “장관 직무대행 역할까지 맡게 되어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주요 국정과제가 구체화 되면 행정안전부 소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재 차관은 이날 인선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새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도 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며 “기쁨보다 걱정이 크지만 행정안전부의 역량과 굳건한 행정시스템을 믿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 꾸준히 성원해 주시고 계시다는 점을 잊지 않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차관은 지난 해 비상계엄 이후 이어진 탄핵, 조기 대선 정국에서도 차관보로서 중심을 잡으며 행정시스템의 안정적 운용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아 왔다. 새 정부 출범 후에도 원활하게 손발을 맞추면서 공직사회 전반을 아우르며 새 정부 철학을 구현해 나갈 적임자로 낙점됐다는 평이다.

김민재 차관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식 임명될 때까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한 재난 분야도 총괄하게 된다.

김 신임 차관은 1971년 강원 홍천 출신으로 강원사대부고,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행시(38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 대통령 의전비서관실 행정관과 안전행정부 윤리담당관을 지냈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으며,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으로 일해 강원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깊다.

이후 행안부 의정관과 지방행정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등 부처 내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차관보로 근무하면서 자치분권과 지방행정 업무를 원활하게 이끌어 왔다. 이같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새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균형발전 정책 등을 주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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