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 소방관 사칭 물품 구입 사기 범죄 주의 요청

박세진 2025. 6. 20.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관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 사례가 확인됐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소방관을 사칭한 A씨가 한 업체에 전화를 걸어 도어록 구매 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구입을 요구하며 돈을 송금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소방관 등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입, 시설 점검비, 후원금 요청 등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소방본부는 소방관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 사례가 확인됐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소방관을 사칭한 A씨가 한 업체에 전화를 걸어 도어록 구매 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구입을 요구하며 돈을 송금하라고 했다.

수상함을 느낀 업체 관계자는 지역 소방서에 전화해 A씨가 실제 소방관인지 물었고,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관이나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에 금품을 요구하거나 판매를 권유하지 않는다"며 "금전 요구 연락을 받으면 즉시 관할 소방서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소방관 등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입, 시설 점검비, 후원금 요청 등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기 범죄 주의 안내 [대구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sjps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