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들과 함께 모기 유충 없앤다

정준영 2025. 6. 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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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보급하는 신규 방역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이 집 주변에서 직접 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 동의 통장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유충 구제 약품과 함께 사용 안내문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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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들이 가정 방문해 유충 구제 약품 전달
성북구청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보급하는 신규 방역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이 집 주변에서 직접 방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 동의 통장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유충 구제 약품과 함께 사용 안내문을 전달한다.

배포되는 약품은 약 한 달간 유충 구제 효과가 지속되며, 상·하반기 2회 분량이 제공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는 보건소에 신청하면 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유충약 보급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방역'의 출발점"이라며 "통장들의 현장 참여와 주민 협조가 쾌적한 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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