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의혹' 주학년, 과거 발언 파묘…팬 무시+조롱까지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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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 가운데, 과거 팬들에게 했던 팬싸인회 발언들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일 온라인 상에는 '주학년 팬싸 발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주학년이 과거 더보이즈로 활동하던 시절 팬싸인회에서 팬들에게 했던 말들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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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 가운데, 과거 팬들에게 했던 팬싸인회 발언들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일 온라인 상에는 '주학년 팬싸 발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주학년이 과거 더보이즈로 활동하던 시절 팬싸인회에서 팬들에게 했던 말들이 담겨 있었다.
한 팬은 주학년에게 "휴학을 했더니 뒤처진 느낌이고, 나만 멈춘 것 같아 고민된다"고 털어놨고, 이에 주학년은 "뒤처지긴 하지"라며 "근데 남자는 대학 가면 2년은 버린다"는 식의 말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 다른 팬은 자신의 나이를 밝히자 주학년이 "(팬의 나이) 다운 화장법"이라며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에게 너무 무례했다", "팬싸인회에서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한 매체를 통해 주학년이 일본 도쿄 롯폰기의 한 프라이빗 술자리에서 전직 AV 배우이자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 5월 29일 밤, 지인들과 함께 해당 장소를 찾았고, 아스카 키라라도 자리에 함께했으며, 두 사람은 포옹하거나 어깨에 기대는 등의 다정한 스킨십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또한 해당 만남이 '성매매 목적'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주학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후 20일에도 주학년은 추가 입장을 밝히며 "불법 행위는 일절 없었으며, 이미 밝힌 입장을 무시하고 악의적으로 기사를 작성한 일부 언론과 기자들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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