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뼈밖에 안 남은 위태로운 모습…"아 찍지 말라니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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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집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는 고현정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결국 고현정은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라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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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9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고현정은 "찍지 말라니까", "친구야", "마음대로 해" 등의 멘트를 덧붙여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집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는 고현정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일정에 불참했다.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1월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걱정이 깊어졌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7월 고현정은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건강 악화를 언급했던바 그의 건강 상태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당시 고현정은 "치료 후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 가다가 쓰려졌다. 그 이후에 한참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다"라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결국 고현정은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라며 안심시켰다.
고현정은 퇴원 뒤 차기작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로 복귀했다. 그러나 수술 이후 불거진 사망설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지난 3일 고현정은 개인 영상 채널에서 사망설에 관해 해명했다.
당시 제작진은 고현정의 사망설을 언급하며 "너무 무서웠다"라고 전했다. 이에 고현정은 "진짜 그런 게 있었냐?"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고현정은 "그분들이 어떻게 보면 작년 연말에 제가 아프고 했던 걸 제일 가까이서 보신 분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 직전 비슷하게도 갔었다. 위급했었다"라며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잘 회복해서 지금은 건강해졌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밝혔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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