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새 주인 찾는다... 매각 주간사에 삼일회계법인

이현승 기자 2025. 6. 20.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 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인수자를 찾는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에 대해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허가하고, 매각 주간사에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가 신청한 인가전 M&A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인가 전 M&A는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기 전에 M&A를 추진하는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 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가 인수자를 찾는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에 대해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허가하고, 매각 주간사에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홈플러스 인천숭의점 매장에서 시민들이 개점 시간에 맞춰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가 신청한 인가전 M&A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인가 전 M&A는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기 전에 M&A를 추진하는 것이다.

법원이 외부 회계법인에 조사를 맡긴 결과 홈플러스는 청산가치가 3조6816억원으로 계속 기업을 운영할 때 가치 2조5059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사 측은 인가 전 M&A를 통해 계속 영업을 하면서 외부자금을 유치하겠다고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은 홈플러스에 스토킹호스(Stalking-horse) 방식으로 M&A를 하라고 했다. 우선협상대상자를 먼저 선정하고 공개입찰을 병행해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인수 희망자를 찾는 것이다.

회생법원 관계자는 “최종 인수자 선정까지 약 2~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